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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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 30기 영수, 도넘은 비방에 법적 대응 예고…"가족까지 건드려, 선처 NO"

기사입력 2026.03.31 14:37 / 기사수정 2026.03.31 14:37

김지영 기자
30기 영수 개인 계정
30기 영수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30기 영수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영수는 31일 개인 SNS에 "그동안 저와 관련된 여러 온라인 이슈들에 대해 별도의 대응 없이 지켜보고 있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바탕으로 일면식도 없는 인물을 제 사촌으로 사칭하고 제 가족을 비방하는 게시글이 확인됐다"며 "어린 아이들의 사진까지 무단으로 게시되며 명백한 권리 침해 행위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출연자로서 일정 수준의 비판과 의견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가족을 비방하거나 제3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명백히 선을 넘은 행위다"며 경고했다.

30기 영수 개인 계정
30기 영수 개인 계정


이에 "현재 해당 게시물을 포함하여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모욕에 해당하는 이전 모든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수집중이며 최초 작성자 뿐만 아니라 이를 유포, 확산한 행위자에 대해서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저를 아시는 듯한 분들이 제 신상정보를 이용해 비방할 목적으로 쓴 글도 확인됐다"며 "익명성 악용해 허위사실 유포하거나 타인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수는 SBS Plus, ENA '나는 SOLO' 30기에 출연하여 같은 기수 옥순과 최종 커플이 매칭된 후, 현재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중이다.

사진= 30기 영수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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