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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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026 KBO 리그' 개막 캠페인 영상 통합 조회수 300만 돌파

기사입력 2026.03.30 18: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컴투스의 '2026 KBO 리그' 개막 캠페인 영상이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

30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의 2026 시즌 개막 캠페인 영상 시리즈가 통합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시즌 슬로건을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로 정했다. 팬이 KBO 리그의 핵심 구성원임을 강조한 것.

새로운 시즌을 맞아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개막편'과 '10개 구단편'으로 구성됐다. 먼저, '개막편'은 그라운드 안팎의 모든 팬을 주인공으로 조명했다. 선수를 포함해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팬 또한 야구라는 드라마를 완성하는 주체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 영상 속 "야구라는 드라마에 조연은 없어", "전부를 걸어 달리는 당신에게 우리도 전부를 건다" 등의 멘트는 야구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10개 구단편'은 구자욱, 김도영, 문동주 등 구단별 대표 선수의 서사와 상징성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더 높은 곳에 서 있는 라이온즈', '가장 빛날 나의 타이거즈', '이글스의 드라마가 시작되는 공' 등 10개 구단의 특색과 팬들의 마음을 담은 점이 특징.

이 영상들은 공개 이후 큰 호응을 얻었으며, 5일 만에 통합 조회수 300만을 넘어섰다.

이 외에도 컴투스는 야구 매거진 '더그아웃 매거진' 컬래버, 포토그레이 캠페인 프레임 출시, KIA 타이거즈 팬북·구단별 유튜브 콘텐츠 제작 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로 활동 중인 컴투스는 2023년부터 '다시, 야구의 시간입니다', '야구, 좋아하세요?', '우리의 야구를 시작하자' 등의 슬로건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컴프야' 시리즈 캠페인 영상은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온라인 영상 단편 부문 금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2025년에는 '제32회 올해의 광고상' TV 부문 대상, '2025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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