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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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번역가 황석희, '3차례 성범죄 전과' 논란…"변호사 검토 중"

기사입력 2026.03.30 11:12 / 기사수정 2026.03.30 11:12

윤현지 기자
황석희
황석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번역가 황석희가 성범죄 전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0일 번역가 황석희는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과거 2005년, 2014년 3차례 성범죄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2005년에는 강원대학교 근처에서 여성 2명에게 추행을, 추행을 막으려던 2명에게 폭행을 연달아 행사했으며 2014년에는 자신이 강사로 있던 문화센터 수강생에게 유사강간 및 알몸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석희는 강원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후 영화 '데드풀', '스파이더맨',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을 번역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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