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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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미등록 사과' 이하이, 도끼와 '공동 레이블'→♥결혼설·신곡 홍보 '파격' [종합]

기사입력 2026.03.29 10:41 / 기사수정 2026.03.29 11:08

사진 = 이하이 인스타그램
사진 = 이하이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이하이와 래퍼 도끼의 열애 소식이 이틀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제(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도끼, 이하이와 교제 중"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공동 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 발매 동시에 관계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하이, 도끼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하이, 도끼


이후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5년째 열애 중이며 친한 지인들은 이미 이들의 '진지한 만남'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인증하듯 열애설이 불거진 후 이하이는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는 게시물을 올려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고, 이어 도끼 역시 "TO MY LADY and HAPPY BORN DAY 2 ME"라며 공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의 지인들은 이들의 연애와 새 출발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고, 그중 슬리피는 "결혼 가즈아"라는 댓글로 결혼설까지 제기됐다.

사진 = 도끼 인스타그램
사진 = 도끼 인스타그램


그런가 하면, 2020년 4월 이하이가 설립한 1인 기획사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이 관할 당국에 등록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운영돼 온 사실이 지난 1월 알려진 바 있다.

이와 관련 당시 이하이의 소속사 두오버는 "당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해 왔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개인적인 사업자가 별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뒤늦게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최근 등록 절차를 마쳤다. 이는 회사와 아티스트 모두의 무지와 불찰로 발생한 일"이라고 사과했다.

사과 후 2개월 뒤인 지난 6일 이하이와 두오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고, 곧이어 전해진 도끼와 공동 레이블 설립을 비롯해 열애 소식까지 신곡 공개를 앞두고 파격적인 행보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도끼는 1990년생, 이하이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6살이다.

이들은 2016년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콜라보레이션 곡 '처럼'을 발매한 뒤, 꾸준히 작업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하이, 도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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