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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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제 맞먹는 야구 열기' 봄 찾아온 창원NC파크, '역대 3번째' 홈 개막전 매진 달성 [창원 현장]

기사입력 2026.03.28 14:18 / 기사수정 2026.03.28 14:18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유민 기자) 따뜻한 봄 날씨 속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개막전 홈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NC는 28일 "오늘 창원NC파크는 13시 53분 기준 1만8128좌석이 모두 판매돼 매진을 기록했다. 2026시즌 첫 번째 매진이며, 창원NC파크 역대 25번째 매진"이라고 전했다.

창원NC파크 홈 개막전 매진은 2019시즌 삼성 라이온즈전, 2024시즌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세 번째다.

올 시즌 창원NC파크는 오픈박스, 외야 카운터석, 외야 가족석, 스카이 테이블석, 하이뷰 테이블석 좌석이 신설돼 지난해 1만7983석보다 145명 많은 관중이 들어찼다.

NC 구단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확보를 위해 마련한 신규 좌석들과, 신설된 외야 응원단상은 다양하고 즐거운 팬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NC는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구창모를 선발투수로 앞세운 NC는 김주원(유격수)~권희동(좌익수)~박민우(2루수)~맷 데이비슨(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서호철(1루수)~최정원(중견수)으로 선발 타선을 꾸렸다.

NC에서 국내 선발이 개막전에 나선 건 2014시즌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재학 이후 12년 만이다. 창원 홈경기 개막전 기준으로는 2020시즌 LG 트윈스전 이재학 이후 6년 만이다.

이에 맞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정수빈(중견수)~다즈 카메론(우익수)~양의지(포수)~강승호(지명타자)~양석환(1루수)~박준순(2루수)~안재석(3루수)~박지훈(좌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크리스 플렉센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NC 다이노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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