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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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년 만에 신인 개막전 출격! '오재원 리드오프+강백호 5번 DH' 한화, 28일 키움전 선발 라인업 공개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3.28 11:12 / 기사수정 2026.03.28 11:12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시즌 홈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신인 외야수 오재원이 리드오프 겸 중견수로 개막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3시즌 당시 신인이었던 문현빈의 개막전 선발 출전 뒤 3년 만에 신인 야수 개막전 선발 출격이다. 

한화는 28일 오후 2시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과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이날 오재원(중견수)~요나다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키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맞붙는다. 

2026년 신인 1라운드 지명으로 팀에 입단한 오재원이 개막전 중견수로 낙점받았다. 오재원은 2026년 시범경기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6, 11안타, 3타점, 2볼넷, 2도루를 기록했다. 

돌아온 페라자는 2번 타순에서 오재원과 함께 테이블 세터 역할을 맡는다. '307억의 사나이' 노시환은 부동의 4번 타자 자리를 유지했고, '100억 우승 청부사' 강백호는 5번 지명타자 자리에 들어갔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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