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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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혼' 다 밝혔는데…서인영, 복귀하자마자 채널 삭제 "도와주세요" [종합]

기사입력 2026.03.27 14:57

서인영.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무려 10년 만에 호기롭게 복귀에 나선 서인영이지만, 하루 만에 안타까운 상황에 처했다.

서인영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10년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 (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업로드했다.

하지만 27일, 업로드된 지 하루 만에 해당 영상을 클릭하면 '이 동영상과 연결된 유튜브 계정이 해지되어 동영상을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노출됐다. 하루아침에 계정이 사라진 것.

서인영.
서인영.


이에 서인영은 개인 SNS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네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개과천선 너무 힘드네요ㅠㅠ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고 SOS를 청하며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어요. 선플 감사드려요"라고 팬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누나 개과천선한다는데 빨리 계정 복구시켜줘", "계정 얼른 복구 되길", "너무 그리웠어요 나의 신데렐라", "새 영상 빨리 주세요", "잘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놀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서인영은 자신의 악플을 직접 읽으며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캡처.


2024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1년 만에 이혼한 서인영은 이혼 관련 악플에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이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 이혼했다고 말하니까 '인영 씨만 몰랐다. 결혼식할 때 사람들은 다 이혼할 줄 알았어'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발생한 욕설 사건에 대해선 "마음이 되게 아팠다. 공황장애랑 우울증 약을 먹으면서 몇 년을 쉬었다"며 "제가 저렇게 욕한 건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이른바 '갑질 리스트'로까지 퍼졌던 일등석 요구, 최상급 숙소 요구 의혹에는 "다 사실 아니다. 그렇게 역겨운 사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서인영 계정,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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