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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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아이모', 서비스 20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1탄 진행…신규 코스튬 출시

기사입력 2026.03.27 18: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모'가 서비스 20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1탄을 진행했다.

27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서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1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의 장비 성장을 돕는 '대장장이의 축복'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B급 이상의 장비를 위험 강화 단계에서 강화하는 데 실패할 경우, '보너스 확률 마일리지'를 추가해 다음 강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누적된 마일리지는 다음 강화 시도에 합산되며, 최종 확률이 100%에 도달하면 목표한 강화 수치를 반드시 달성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아이템 파괴를 막는 보조 아이템 사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규 레어 코스튬 패키지인 '시간의 탐미자들 (上)'도 출시했다. 이는 전사 전용 '아이작', 레인저 전용 '스카이기어' 두 가지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모자, 의상, 액세서리 등 픽셀 아트로 제작된 외형 아이템이 포함됐다. 해당 상품은 오는 7월 23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다른 직업군의 '시간의 탐미자들' 코스튬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자를 위한 20주년 이벤트도 전개한다. 먼저, 4월 27일까지 진행하는 '20주년 맞이 출석 1탄·2탄 클리어 이벤트'를 통해 각종 아이템과 '20주년 한정 코스튬'을 최종 보상으로 증정한다. 또한, 장비 강화 시 '축복 마일리지' 획득 횟수에 따른 추가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성장 특화 지원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오는 4월 9일까지 특정 주문서 사용 시 강화 성공 확률을 2배 높여주는 '강화 확률 UP 이벤트'를 진행하고, '아바돈 강화·보호 마법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꼐 필드 몬스터 사냥을 통해 모은 이벤트 아이템을 '헌터증서'로 교환해 정해진 지역에서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는 '헌터의 품격' 이벤트도 마련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이모' 공식 하이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06년 피처폰에서 출발한 '아이모'는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다. 2010년 스마트폰(iOS) 버전을 재출시했으며, 최근까지 엔진 교체, '가네샤' 서버 내 외국어 번역, PC 버전 지원 등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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