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지연이 ‘마리와 별난 아빠들’ 종영을 앞두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지연은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엄병원 산부인과의 간호사 안수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지연은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안수선 역할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주인공 강마리(하승리 분)의 무조건적 수호천사로서 사랑스러운 모습, 전공의 표도기(김영재)와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 이모 문숙희(박현정)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보여준 차가운 면모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지연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촬영장에 갔을 때 많이 긴장됐지만, 동시에 설렘도 크게 느꼈다.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께서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했다. 감사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안수선의 통통 튀고 호감 가는 매력을 표현하고자 감독님은 물론, 많은 분과 소통하며 노력했다.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잘 마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작품에서 인사드리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이지연은 ‘집착 결혼’, ‘남장비서’, ‘로맨틱 아일랜드’, ‘피치못할 게이다!’ 등 다수의 숏폼 드라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해 왔다. 더불어 지난해부터 MBN ‘퍼스트레이디’와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로 안방극장을 본격적으로 접수하기 시작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실하게 발휘하고 있다.
한편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최종회는 2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이지연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