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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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분량 논란' 송지효, 결국 휴식…속옷 사업에 또 '새 도전' 우려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7 12:10

송지효
송지효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 분량 논란 사이 유튜브 휴식에 들어간다.

26일 송지효는 개인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지효쏭)'에는 통해 유튜브를 쉬어간다고 밝혔다.

송지효는 글을 통해 "저는 지금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그래서 이번 주 지효쏭은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쉬어간다. 기다려 주시는 만큼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휴방 소식에 아쉬워하실 구독자분들을 위한 강력 스포. 지효의 새로운 도전 제 1탄"이라며 발레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과연 제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송지효
송지효


송지효는 2006년 방송된 MBC 드라마 '궁'을 통해 발레 특기생 민효린을 연기한 바 있다. 발레 복을 입은 송지효의 모습에 민효린을 떠올리는 누리꾼들이 많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송지효의 유튜브 휴식기가 최근 계속 이야기 나오고 있는 '런닝맨' 존재감 증발 논란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송지효는 방송이 시작한 후 한참 뒤에야 멘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거나, 티키타카를 나누는 대화 속에서 리액션도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송지효는 지난 2010년 '런닝맨' 초창기 고정멤버로 합류 후 16년 간 함께했다. 이후 여러번 하차론이 제기됐다. 초기 '런닝맨'에서는 큰 활약을 펼치고 사랑받기도 했다. 이후 소극적인 태도와 존재감이 약하다는 지적도 받았다.

앞서 2023년 불거졌던 송지효의 태도 논란에 대해 유재석은 웹예능 '핑계고'에서 이를 의식한 듯 언급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지효가 진짜 노력을 많이 한다. 방송을 보다가 '오늘 지효가 너무 말이 없네' 하는 회차가 있었다. 지효도 그거 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열심히 좀 했어야 했는데' 하더라. 우리가 이런저런 구차한 얘기를 하는 것보다는 다음 주부터 열심히 하면 되는 문제다.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고 다독이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핑계고'
유튜브 채널 '핑계고'


또한 송지효는 지난 2024년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사업에 집중해 예능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새 시즌 상품을 소개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여러 논란 사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는 송지효의 이야기에 "'런닝맨'은 어떡하고"라는 우려와 "새 도전 궁금합니다"라는 응원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지효쏭'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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