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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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양희정 첫인상 비호감이었는데…알고보니 인기女→마음 돌렸다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3.27 10:55 / 기사수정 2026.03.27 10:55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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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장현성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비화를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8회에서는 장영남이 연극 배우 초창기 저음의 목소리로 인해 "그 여자 배우 목소리가 듣기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장영남이 ‘저음 콤플렉스’를 고백하자, 아나운서 시절 낮은 톤의 목소리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주하 역시 "저도요"라며 공감을 표해 눈길을 끈다. 동갑내기이자 ‘저음’이라는 공통점으로 연결된 두 사람의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자녀와의 관계를 두고 김주하와 장현성의 상반된 육아관도 공개된다. 장현성은 성인이 된 두 아들과 술자리를 함께한다며 "제일 친한 친구인데 같은 집에 산다"고 밝혔고, 김주하는 "아이들이 저를 너무 친구처럼 대해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장현성과 장영남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된다.

장현성은 "학교 후배였던 아내가 처음에는 비호감이었다"고 솔직히 털어놓은 뒤, 카풀을 하던 아내에게 남자 후배들의 쪽지 부탁이 이어지자 "내가 모르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았다"고 마음이 바뀌게 된 계기를 전한다. 장현성의 아내는 배우 양택조의 딸 양희정으로 알려져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장영남 역시 7세 연하 남편과의 연애 비화를 공개한다. 그는 "연극 마지막 날 쫑파티에서 '좋아했던 마음이 죄송하다'는 편지를 받았다"고 밝혀 설렘을 더한다.

또한 장영남은 함께 모자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 중 박보검, 박보영을 언급하며 "너무 예쁘고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고, 황정민에게 촬영 내내 "어무이"라는 호칭을 들었던 일화도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장현성은 "연기를 하려면 호적을 파라"며 반대했던 아버지가 사실은 연극 배우 출신이었다는 사실과, 둘째 아들이 현재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근황도 전해 '연기 DNA'를 실감케 했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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