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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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난임' 서동주, 임신 맞지만 불안불안…"난황 안 보여, 심연의 슬픔" (또도동)

기사입력 2026.03.27 09:50 / 기사수정 2026.03.27 09:50

서동주 / 엑스포츠뉴스 DB
서동주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임신 근황을 밝히며 불안한 속내를 털어놨다.

26일 서동주 유튜브 '또.도.동'에는 '설령 다음 주에 이별하더라도 '현재'를 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많은 힘이 됐어요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서동주는 임신 진행 현황에 대해 밝혔다.

그는 "아기집이 정말 요만한, 0.34 사이즈로 생겼다. 선생님께서 '아기집이 생긴 상황에 포기하기는 애매하다'며 일주일 뒤에 오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변화가 없으면 포기를 하라고 하셨을 텐데, 아기집이 조금 자라서 0.67 정도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만 "난황 같은 건 보이지 않았다. 난황이 보였으면 확실히 '진행되는 것 같다'라고 말씀해주셨을 텐데, 그럴 상황은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그는 "아직도 그날과 변한 게 크게 없이 기다리는 과정"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서동주는 "사실 현재만 놓고 보면 임신한 것도 맞고, 아기집도 생겼고, 아직 작지만 커지고 있고, 부정적인 상황은 아닌데 즐기지를 못하고 계속 심연의 슬픔 속에 잠겨 있다"라며 불안함을 내비쳤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에 성공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난임 치료 후 신체 변화에 대해 털어놨던 바, 우여곡절 끝에 얻은 소식에 축하가 이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서동주의 '또.도.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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