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4:40
게임

DN 수퍼스, 위너 스테이지 1위로 파이널 스테이지 직행…T1 서바이벌 行 (PGS 2) [종합]

기사입력 2026.03.26 22: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2' 위너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26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2' 위너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이번 서킷은 세 개의 시리즈로 구성되며 각 대회의 성적이 누적되는 구조로 진행된다. 시리즈 1은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해당 대회의 성적을 바탕으로 각팀의 시리즈2 스타트 지점이 결정됐다.

시리즈2는 앞선 시리즈1과 달리 그룹 스테이지 없이 위너 스테이지, 서바이벌 스테이지, 파이널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시리즈1에서 파이널에 올랐던 한국팀인 T1과 DN 수퍼스는 위너 스테이지부터 대회를 시작하며, 파이널에 오르지 못한 젠지와 크레이지 라쿤은 서바이벌 스테이지부터 시작한다.

오늘은 T1과 DN 수퍼스가 속한 위너 스테이지가 진행됐다. 이 스테이지 상위 8위 안에 든 팀은 파이널 스테이지로 직행한다.



준비된 다섯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DN 수퍼스가 총점 48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46점의 트위스티드 마인즈가 2위, 41점의 포 앵그리 멘이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고, 31점의 애니원스 레전드가 8위로 파이널행 막차를 탔다.

한국팀은 명암이 엇갈렸다. 위너 스테이지 1위 DN 수퍼스는 파이널행 직행 티켓을 따낸 것은 물론, 어드벤테이지 점수 10점도 확보해 유리한 고지에서 파이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반면, T1은 19점으로 13위에 올라 파이널행 직행 티켓을 따내지 못했고, 젠지와 크레이지 라쿤이 있는 서바이벌 스테이지로 내려가게 됐다.

한국팀이 3팀이 나서는 서바이벌 스테이지. 이 스테이지에서 살아남은 8개 팀은 파이널행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게 된다.

한편, 모든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SOOP(숲), 치지직(CHZZK) 등 공식 중계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다수의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공동 스트리밍 채널에서도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