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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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일하는용형', SOOP과 함께 '용식당' 오픈…감스트 첫 콘텐츠 출격

기사입력 2026.03.26 21: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과 '일하는용형'이 공용 쿠킹 스튜디오 '용식당'을 오픈한다.

26일 SOOP(각자대표 서수길·최영우)은 공용 쿠킹 스튜디오 '용식당'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용식당'은 스트리머 '일하는용형'과 협업해 기획한 스튜디오다. 이곳은 촬영 공간, 장비, 운영 부담으로 진입 장벽이 높았던 먹방(먹는 방송)·쿡방(요리 방송)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튜디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 스트리머는 사전 예약 후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이용자는 4월 9일부터 현장을 방문해 스트리머가 선보이는 요리를 맛보고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픈과 함께 자체 제작 메뉴로 강한 매운맛과 불맛을 강조한 '숲불짬뽕'을 런칭하고 '숲불짬뽕 완뽕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는 스트리머와 일반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한 시간 내에 식사를 마치면 기록에 따라 랭킹을 집계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첫 콘텐츠는 27일 오후 1시에 진행한다. 스트리머 '감스트'와 크루 멤버들이 '완뽕 챌린지'에 도전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스튜디오 공간, 메뉴, 참여 방식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계획이다.

콘텐츠 시청 포함 자세한 사항은 SOOP 먹쿡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OOP은 '용식당'을 통해 체계적인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련 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스트리머 간 합동 방송은 물론 셰프·인플루언서 협업, 브랜드·지자체 연계 등 확장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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