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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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동물학대 파장 침묵 중…"네 덕에 즐거워" 반려견 얼굴에 풀메이크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6 18:23 / 기사수정 2026.03.26 18:23

이혜영 SNS
이혜영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반려견의 얼굴에 낙서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누리꾼의 뭇매를 맞고 있다.

25일 이혜영은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영의 반려견은 진하게 아이섀도를 바른 눈과 블러셔를 사용한 듯 보이는 발그레한 볼, 이마 중앙에 그려넣은 하트 무늬까지 얼굴에 낙서가 그려진 모습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동물학대 아니냐", "사람 쓰는 화장품 강아지에게 막 쓰면 안 되는데", "이걸 자랑이라고 올리다니" 등 비판의 목소리를 내놓았다.

또다른 한편에서는 "본인 반려견인데 문제 없도록 했겠지", "강아지 아끼는 것 눈에 보이는데 학대는 아닌 것 같다"며 지나친 비판은 삼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혜영 SNS
이혜영 SNS


이혜영은 비판 여론에 별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수의학 전문가들 등을 통해 사람이 사용하는 화장품을 반려견 얼굴과 주변에 직접 바를 경우 해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 전해진 바 있어 이혜영의 행동은 더욱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중이다.

앞서 미국에서는 지난 2024년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그의 아내 니콜라 펠츠가 반려견 얼굴과 몸통을 분홍색으로 칠한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가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1971년생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한 뒤 화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에는 폐암 진단을 받고 수술 뒤 추적 관찰 중이다.

사진 = 이혜영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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