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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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독립' 선언한 김정태 子, 결국 부모와 충돌…"사회성 부족해 걱정" (아빠하고)[종합]

기사입력 2026.03.25 23:57 / 기사수정 2026.03.25 23:57

정연주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독립성이 강한 야꿍이가 미국 독립을 선언하자, 부모가 "사회성이 부족하다"며 야꿍이와 충돌했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가 첫째 아들 야꿍이, 지후의 생일을 맞이, 아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했다.

김정태는 야꿍이를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고, 야꿍이는 가족과 함께 식사를 했다.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던 지후에게 김정태는 "시후처럼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고 싶지 않냐"고 물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지후는 이내 "파티를 하고싶지 않다. 애들과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며 독립적인 성향을 강하게 드러냈다. 

독립심이 강한 지후에 가족들은 걱정을 하기도 했다. 지후의 엄마는 "지후가 친구랑 같이 지내본 적이 없다. 사회성이 부족하다. 딱 동생 반만큼만 됐으면 좋겠다"며 지후의 사회성을 걱정했다. 

가족과 함께 식사하던 지후는 "고등학교를 소프트웨어 마이스트고에 가고싶다"며 고등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소프트웨어 마이스트고는 기숙사 학교였고, 이에 지후의 가족은 걱정에 가득찼다. 

김정태는 "기숙사 가면 혼자 못 있는다. 애들하고 매일 부딪혀야 하는데 괜찮냐"고 물었다. 지후는 "혼자 있는 게 좋다. 미국에서 독립하고 싶다"며 독립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이에 김정태는 "혼자 있고 싶어서 기숙사 가거나 그런 건 안된다. 나가면 모든 사람들이 너를 많이 터치한다. 집이니까 너를 케어하지만 나가면 그러지 않을 수 있다"며 지후에 조언했다. 

계속되는 부모의 잔소리에 지후의 표정은 굳어갔다. 지후는 "나의 단점 때문에 미국 유학이랑 독립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캡쳐


지후는 "미국이 위험한 걸 다 아는데 왜 계속 얘기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김정태의 잔소리에 불평하기도.

한편, 지후의 엄마는 "지후가 미국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언어 때문이 큰 거 같다. 지후는 영어가 정말 편한 아이이다. 솔직히 내가 말하기 편한 나라가 최고다"며 지후에 공감하기도 했다.

지후는 "코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미국 사람들이다. 같은 나라에 있으니까 조금 더 좋은 느낌이 드는 것 같다"며 미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TV CHOSU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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