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풍자가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풍자는 지난 19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면에 재생되고 있으며, 주변에는 꽃이 놓여 있어 장례식장을 연상케 하는 공간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면에는 “사랑하는 우리 곰순이. 함께 해서 행복했고 너무 고마웠어. 잊지 않을게 잘가 사랑해 우리 다시 만나자”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낸다.
풍자 역시 “15년 동안 고마웠어”라는 짧은 글을 덧붙이며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 세월 곁을 지켜온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에 팬들 또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풍자님 힘내세요” 등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풍자는 2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위고비, 삭센다 등 주사제의 도움을 받았으나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투약을 중단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체중이 다시 늘었다는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요요를 극복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 풍자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