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지예은과 양세찬이 여전한 러브라인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탐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를 펼쳤다.
실제 박신양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레이스에서는 20점의 작품 중 단 하나뿐인 진품을 찾아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고, '런닝맨' 멤버들은 힌트를 찾아 가며 작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SBS '런닝맨'
멤버들은 삐에로와 '사건의 의뢰인' 박신양에게서 받은 힌트를 통해 20점의 작품 중 15점의 작품을 찾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남은 5점의 작품을 찾지 못했고, 제작진은 멤버들을 위해 그림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멤버들이 발견하지 못한 5점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상황. 인당 소지 가능한 그림 수는 최대 3장이었고, 멤버들은 앞서 릴레이 그림 그리기 미션을 통해 우승한 팀부터 차례대로 그림을 획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품을 찾기 위해 남은 작품을 획득하던 중, 지예은은 아무런 작품도 손에 얻지 못한 채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예은이로 하겠다"며 지예은에게 작품을 선택할 기회를 주었다.

사진= SBS '런닝맨'
이에 지석진은 분노하며 "니가 뭔데?"라고 따졌고, 양세찬은 "제가 팀장이지 않냐"며 계속해서 지예은을 옹호했다. 지예은은 양세찬의 뒤에 숨어 지석진의 공격에 대응했고, 양세찬은 "예은이 줄 거다"며 지석진을 막아섰다.
그럼에도 지석진은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니가 뭔데!"라고 이해하지 못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그런 지석진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종국과 유재석은 "둘이 커플이지 않냐", "여자친구인데 왜 그러냐"며 지석진을 말리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이어 식사를 하러 간 '런닝맨' 멤버들. 앞서 진행한 게임에서 승리한 김종국, 지예은, 송지효는 푸짐한 곰탕 한상을 받으며 식사를 즐겼지만, 패배한 나머지 멤버들은 김치에 밥뿐인 식사를 시작했다.
그렇게 식사를 하던 중, 양세찬은 지예은에게 앞서 그림을 양보해 준 것을 생색내며 곰탕 동냥에 나섰다. 양세찬은 "여기다가 고기"라며 밥뚜껑을 던지는 '테토남' 면모를 보였고, 지예은은 "어디 버르장머리 없게!"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지예은은 "내가 만만해서, 아주!"라며 양세찬의 간절한 부탁에도 용납하지 않았고, 양세찬은 "진짜 웃기는 애다. 너 아까 나 챙긴다며"라고 속상해했다.
계속되는 양세찬의 동냥에 결국 지예은은 큼지막한 고기를 양세찬에게 선물했다. 그런 모습을 보던 유재석은 "예은이가 그래도 남자친구는 챙기네"라며 사랑꾼 지예은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