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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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무한걸스' 폭로…"김숙 출연료 너무 적어, 100만 원 떼 줬다" (비보티비)

기사입력 2026.03.20 10:48 / 기사수정 2026.03.20 10:48

정연주 기자
유튜브 '비보티비' 캡쳐
유튜브 '비보티비'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송은이가 과거 김숙의 출연료를 언급, 자신의 출연료에서 100만 원을 떼 줬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김숙 제주도 집, 방송에서 못다 한 진짜 이야기 대방출 “이거 말해도 돼?” 결국 꺼냈습니다ㅋㅋ (예측불가 1화 리뷰)"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비보티비에는 김숙과 송은이가 출연, 두 사람은 '예측불가' 1화를 함께 보며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비보티비' 캡쳐
유튜브 '비보티비' 캡쳐


'예측불가'를 보며 당시를 회상하던 김숙은 "2012년에 일이 거의 없었다. 여기저기 다 잘리고 그래서. 귀촌을 꿈꾸고 집을 샀는데, 집을 사니까 갑자기 엄청 바빠졌다"고 운을 뗐다. 김숙은 "'웃찾사'를 2007년 정도까지 했다. 그리고 고정 프로가 없어서 이후엔 단발성 게스트를 하다가 '무한걸스'로 고정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래도 불안불안한 게 '무한걸스'가 완전 고정이 아니라 20회 연장, 10회 연장 이런식으로 해서 불안했다. 고민하다가 그 때 수중에 있는 돈에 맞는 집을 사서 먹고살겠다는 생각으로 제주에 집을 산 거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비보티비' 캡쳐
유튜브 '비보티비' 캡쳐


김숙의 말을 듣던 송은이는 "이거 얘기해도 되나?"라며 망설였고, 이어 "그때 김숙이 그때 '무한걸스'도 안한다고 했었다. 진짜 처음 얘기하는 건데 출연료를 너무 조금 주더라"고 당시 김숙의 상황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어서 숙이 주세요'라고 제작진한테 말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비보티비' 캡쳐
유튜브 '비보티비' 캡쳐


김숙은 "그래서 언니가 나보다 더 적게 받았다"고 말했고, 김숙의 폭로에 송은이는 "그랬구나, 내가 더 적었구나"라며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김숙은 "나는 내 나름대로 출연료를 올렸다. 언니가 나한테 100만 원을 주셔서 언니 출연료보다 내 출연료가 더 많았다"고 웃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비보티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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