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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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일냈다, '관상' 다시보기까지,…연예계 1위 투머치토커 위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6 17:41 / 기사수정 2026.03.16 17:41

윤경호, 엑스포츠뉴스DB
윤경호,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경호의 입담이 폭발했다. '관상'을 다시 보는 이도 생겨났다. 

윤경호는 지난 14일 공개된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했다. 앞서 영화 '좀비딸' 홍보를 위해 '핑계고'에 출연했다가 '투머치토커'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이날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인 주지훈, 김남길과 함께 나서 다시금 그 입담을 자랑했다. 

털어놓은 에피소드도 무궁무진했다. 특히 무명시절 출연한 영화 '관상'에 관한 이야기가 화제였다. '관상' 명장면에 자신이 함께했으며, 말을 타고 퇴장하는 장면에서 실수를 했으나 그대로 영화에 담겼다는 것.



윤경호는 "수양대군이 등장할 때 '수양대군 납시오'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내 목소리"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뒤 "그 장면이 나오면 내가 나오는 왼쪽 끝만 본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정재와 함께 말을 타고 퇴장하는 신에서 자신의 말만 다른 곳으로 가버렸으나, 감독이 해당 장면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털어놓았다. 화면 밖으로 사라졌으나 대사는 끝까지 소화했다는 것. 



이러한 윤경호의 에피소드에 '관상'을 다시 봤다는 시청자도 생겨났다. "관상 넷플릭스 1시간 7분쯤 보면 윤경호 혼자 왼쪽으로 감"이라는 댓글도 달렸다. 해당 장면만 편집, SNS상에 공유되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들이 뭉친 회차였지만, 윤경호는 압도적인 '수다' 능력을 보여주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유재석, 주지훈, 김남길도 시청자들도 그의 에피소드에 웃다 눈물을 흘릴 정도. '관상' 다시보기까지 하게 만든 윤경호의 매력에 반응이 뜨겁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뜬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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