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백반기행'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윤종훈이 힘들었던 과거 무명시절에 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백반기행')에서 배우 윤종훈이 출연, 윤종훈은 도시 논산에서 도합 125년 역사의 ‘노포 식당’들을 찾았다.

TV CHOSUN '백반기행' 캡쳐
순대집을 찾은 허영만은 윤종훈에 "배우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윤종훈은 "공연하고 연극하고 지내가 어떤 드라마가 어깨배우를 구하더라. 다른 배우의 어깨 너머로 출연하는 건데, 다른 배우들은 자존심 상한다고 안하더라. 근데 나는 자존심 그런 거 없었고 그냥 출연했다"며 무명시절에 출연에 대해 밝혔다.
이어 "출연료는 얼마였냐"는 허영만의 물음에 윤종훈은 "출연료는 한 회당 20만원-30만원 정도였다"고 밝혀 허영만을 놀라게 했다. 허영만이 "한 번 출연이 아니라 드라마 한 회당 20만원이었냐"고 묻자 윤종훈은 "그렇다"고 재차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종훈은 '펜트하우스3'에 출연,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TV조선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