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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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유명 셰프와 갑자기 요리 경쟁…"대충 대충한다" 막말 (야노시호)

기사입력 2026.03.15 18:15 / 기사수정 2026.03.15 18:15

정연주 기자
유튜브 '야노시호' 캡쳐
유튜브 '야노시호'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의도치않은 야노시호의 막말에 윤주모가 폭소했다. 

지난 13일 야노시호 유튜브 '야노시호'에 "막걸리 1타 강사 윤주모한테 막걸리 배우고 신난 야노시호"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야노시호는 흑백요리사 '윤주모'와 출연해 막걸리를 함께 만들었다. 

유튜브 '야노시호' 캡쳐
유튜브 '야노시호' 캡쳐


처음 윤주모를 만난 야노시호는 "너무 예쁘다"며 극찬했고, 두 사람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하기 전 야노시호는 "나는 술을 안 먹는다. 근데 막걸리만 먹는다", "한국에서 일 끝나면 파전하고 막걸리를 항상 먹는다"고 밝히며 한국 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주모는 기다렸다는 듯 야노시호에 딸기 막걸리를 대령했고, 야노시호는 딸기 막걸리를 한 입 맛본 뒤 "다른 술이랑 너무 다르다"며 눈을 크게 뜨고 놀라기도 했다. 

유튜브 '야노시호' 캡쳐
유튜브 '야노시호' 캡쳐


이후 막걸리와 함께 곁들일 전을 만들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대결아닌 대결이 시작됐다. 야노시호는 옆에서 칼질하는 윤주모를 의식하기 시작했고, 스튜디오는 갑작스러운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윤주모를 향한 야노시호의 막말 아닌 막말도 이어졌다. 전의 재료를 그릇에 대충 넣는 윤주모에 야노시호는 "대충 대충"이라며 걱정했고, 이 말을 들은 윤주모는 "믿으세요"라며 폭소했다. 한국말이 서툰 야노시호가 '눈 대중으로 잘 넣는다'는 말을 "대충 대충"이라고 표현해 의도치 않은 막말을 하게 된 것이다. 

유튜브 '야노시호' 캡쳐
유튜브 '야노시호' 캡쳐


긴장되는 분위기를 즐기던 야노시호는 윤주모에 "'흑백요리사' 당시 옆 사람이 많이 신경쓰였냐"고 물었고, 윤주모는 "아, 많이 신경 쓰였다"며 당시 심정을 털어놓기도. 이어 야노시호는 "거기에서 왜 이겼다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윤주모는 "올라가려고 안하고 그 자리에서 멋지게 떨어지려고 해서 그랬던 거 같다"며 마음가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윤나라는 '흑백요리사2'에 '술 빚는 윤주모'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TOP5에 올랐다.

사진 = 야노시호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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