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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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운영' 이상아, 경찰 출동 사태 후…"머리 점점 짧아져" 퀭한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3 11:50 / 기사수정 2026.03.13 11:5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상아가 애견카페 운영의 고충을 털어놓은 후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상아는 개인 계정에 "가게 뒤숭숭해서 머리가 점점 짧아진다... 괜한 머리 갖고 디보까지 투쟁 중... 어렵게 기른 디보 털... 디보 기른 털 보면서도 더 산만해서 에잇 둘 다 자르자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무표정한 얼굴로 반려견과 셀카를 찍고 있다. 오랜 시간 단발 머리를 유지해왔던 그이지만, 더욱 짧아진 머리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상아는 지난 1일 자신이 운영 중인 애견카페 매장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손님이 언성을 높이고 있었으며, 경찰까지 출동한 상황이었다.

이상아 SNS.
이상아 SNS.


3월 1일 자로 반려동물의 식당 동반 출입이 법적으로 허용됐다. 다만 예방접종을 한 개, 고양이에 한정되며 전용식기를 확보하는 등 세부 조건을 충족해야만 한다. 이에 따라 애견카페를 운영 중이던 이상아가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은 것.

그는 "모르고 방문하셨다가 자유롭지 못하고, 까다롭게 따니고, 아이들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맘편히 먹지도 못하게 하고 당연히 화나죠. 너무도 화가 많이 나셔서 안정이 안 되시더라"라며 "충분히 예감했던 일이 생겼네요. 영업하는 저도 화가 나는데 보호자님들은 어떻겠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반려견 인구가 점점 늘어가는 이 시대에 반려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좁혀지게 만드는 이런 법 개정 말해 뭐하냐"라며 "제발 애견동반식당과 애견카페에 대한 차이점을 고려해달라"라고 속상한 마음을 표한 바 있다.

사진=이상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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