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3.13 05: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송지은이 전 소속사와의 분쟁을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초원 성경'에는 '남편 조건만 50개 적어놓고 기도하다가 팩폭 맞은 송지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송지은은 과거 소속사와의 분쟁을 언급했다. 그는 " 누군가가 나를 모함한 게 아니라 제 스스로 법적 분쟁을 선택한 거였다. 그 시기가 저에게는 연예계 안에서의 사춘기였던 것 같다. 공허함이 찾아오고 '이건 아닌데' 반복하다가 28살에 의문이 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왜 일한 만큼 돈을 벌지 못할까, 이런 법적 조항은 왜 안 지켜질까. 권력에 굴복하고 싶지 않았다. 모든 걸 다 잃더라도 잘못됐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법적 분쟁을 선택했다"고 소속사와의 분쟁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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