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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 세트스코어 3대0으로 노영진 완파…고원재도 승리 (FSL스프링) [종합]

기사입력 2026.03.09 22: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FSL 스프링’이 파이널 스테이지 DAY4 경기를 진행했다.

9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의 파이널 스테이지 DAY4  경기를 진행했다.

첫 번째 경기는 BNK 피어엑스(BFX) 'NoiZ’ 노영진 선수와  DRX 'Chan' 박찬화 선수의 파이널 스테이지 M7.



1세트 경기장에 입장한 두 선수. Chan은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이후 추가 골까지 성공했다.

다행히 만회 골을 넣어 전반전을 1대2로 마친 NoiZ. 하지만 Chan은 후반전 돌입 이후 추가 골 득점에 연속으로 성공해 다시 격차를 벌렸다. 상대에게 4골을 내준 NoiZ는 추격할 시간이 부족했고, Chan이 전후반 4대1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앞선 경기를 가져간 Chan은 2세트에도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경기에는 상대가 앞서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전반전을 1대1로 마친 NoiZ. 이후 역전 골 득점에도 성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역전을 허용한 이후 곧바로 동점 골 득점에 성공한 Chan. 전후반 2대2를 기록한 두 선수는 연장전에 임했다.

연장전에 웃은 선수는 Chan. 그는 추가 골 득점 후 골문을 잘 지켜 3대2로 2세트까지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0. 앞선 두 경기를 손에 넣은  Chan은 3세트에도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추가 득점에도 성공.

다행히 전반전 막바지 만회 골을 넣어 1대2로 격차를 좁힌 NoiZ. 하지만 Chan은 후반전 돌입 이후 곧바로 추가 골을 넣으며 다시 격차를 벌렸다.

70분에 4대1로 격차를 벌린 Chan. 격차를 좁히기엔 NoiZ에게 주어진 시간은 부족했고, Chan은 자축포까지 쏘아 올리며 전후반 5대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0 승리를 확정하고 결승전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섰다.



두 번째 경기는 T1 'Navy' 김유민 선수와 젠시티(GCT) 'wonder08' 고원재 선수의 파이널 스테이지 M8.

1세트 경기장에 입장한 두 선수. 이들 중 wonder08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시작했고, 이후 추가 골까지 넣으며 2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유의미한 우위를 점한 상태에서 후반전을 맞이한 wonder08. 후반전 중반 Navy도 추가 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으나, wonder08은 후반전 막바지 추가 골을 터뜨려 일말의 변수를 제거했다. 이에  wonder08이 전후반 3대1로 1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2세트 초반 Navy는 선제골을 넣으며 앞선 경기와 다른 흐름을 만들고자 했다. 

wonder08이 동점 골을 넣은 이후 오랜 시간 1대1 상태를 유지한 두 선수. 후반전 중반 wonder08은 역전 골까지 터뜨려 주도권을 잡았고, 이후 쐐기 골까지 넣어 전후반 3대1로 2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0. 3세트  Navy는 앞선 경기처럼 선제골을 넣었고, 이후 추가 골까지 터뜨려 2대0으로 앞서갔다.

연속 실점 이후 곧바로 만회 골을 넣은 wonder08. 그는 전반전이 마무리 되기 전에 동점 골까지 넣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전반전을 2대2로 마친 두 선수. 후반전 두 선수는 골을 주고받으며 경기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전후반 3대3을 기록해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도 사이좋게 골을 주고받은 이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wonder08이 승부차기 스코어 6대5로 경기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0 승리를 확정하고 결승전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섰다.

한편, '2026 FSL 스프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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