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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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19년만 드라마 복귀 "실감 안 나, 겸허한 마음으로 평가 기다려" (건물주)[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3.09 14:33 / 기사수정 2026.03.09 14:3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19년 만에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9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과 임필성 감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배우진의 밀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정우는 2007년 드라마 '히트' 이후 19년 만에 '건물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하정우는 "일단 실감이 안 난다. 또 결과물이 시청률로 그때그때 평가받는 것도 익숙치가 않다. 촬영할 때 영화 촬영장과 분위기는 다르지 않아서 실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방송이 시작되면 실감이 새롭게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각오는 촬영할 때 다 쓰고 다졌다. 지금은 겸허한 마음으로 시청자들의 평가를 기다리는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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