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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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인연 없다"…수영·정경호 결별에 무속인 발언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0 09:43 / 기사수정 2026.06.10 09:46

김수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수영, 정경호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수영, 정경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 수영과 정경호의 결별에 과거 한 무속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무속인은 배우 겸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배우 정경호의 궁합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무속인은 과거 박나래의 논란을 점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상 속 무속인은 궁합 상대가 수영과 정경호라는 것을 모른 채 두 사람의 생년월일, 정경호의 성씨로만 궁합을 확인했다.

무속인은 "두 사람의 궁합은 나쁘지 않다. 그런데 결혼하는 건 안 보인다. 앞으로도 결혼은 힘들어 보이고, 둘이 정이 깊어서 친구처럼 만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디까지나 무속인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결별 소식과 맞물려 6개월 전 영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댓글 속 누리꾼들은 "소름 돋는다", "결별 기사 보고 다시 보러 왔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수영, 정경호
최수영, 정경호


9일 수영과 정경호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 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인정했다.

지난 2014년 열애를 인정한 수영과 정경호는 2012년부터 14년간 만남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지난 2월 변요한과 법적으로 부부가 되면서 '소녀시대 2호 결혼'으로 이들이 언급됐던 바,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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