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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만뷰 터진 '김부장' 딸 '그 영상'…회사 허락 없었다 "몰래 올렸다 대박"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7.27 14:30 / 기사수정 2026.07.27 14:32

서수민 유튜브
서수민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유튜브로 화제를 모았던 '김부장' 배우 서수민이 영상을 게재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는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배우 서수민이 취재진을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서수민은 극 중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 역을 맡았다.

알고보면 서수민은 데뷔 전부터 SNS와 유튜브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올린 44초 분량의 짧은 유튜브 영상은 27일 기준 무려 381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배우 서수민 / 와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서수민 /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이와 관련 서수민은 "사실 유튜브를 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인스타그램만 하고 있었는데, 기존 팔로워 분들이 제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고 싶다고 하셨다. 그때도 이미 회사에 소속된 상태였는데, 회사 몰래 유튜브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씩 영상을 올렸는데,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하고 회사에 여쭤봤다. '괜찮긴 한데 더는 올리지 말라'고 하셨다. 회사가 올리지 말라고 했지만 영상을 또 올렸다. 근데 그게 또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버스 영상만 남겨둔 상태다. 나머지 (비공개) 영상들도 공개로 돌리려고 했는데, '김부장'이 대박이 나면서 유튜브에 이목이 쏠리게 됐다. 좋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지만 제가 MBTI I라서 나머지는 비공개 상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서수민 유튜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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