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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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최시훈 관련 루머에 관상가 등판 "남편 먹여살릴 관상 NO" (일리네)

기사입력 2026.03.07 19:33 / 기사수정 2026.03.07 19:33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관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남편 관상이 진짜 싸한가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이날 에일리는 "관상이 싸하다"는 악플을 수도 없이 받은 남편을 위해 직접 관상가를 찾아가 관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시훈은 "나는 이런 거엔 잘 안 긁힌다. 잘 안 긁혔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궁금하더라. '나도 모르는 무언가가 있나?'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그렇게 관상가를 만나러 떠난 두 사람. 관상가는 에일리의 관상을 본 후 "에일리 씨는 25세부터 55세까지 운이 다 몰려 있다. 이 동안에는 내가 번아웃이 오건, 일이 하기 싫건 상관없이 일이 쓰나미처럼 몰려올 거다"라며 극찬했다.

에일리는 "데뷔 이후 14년 동안 일을 쉰 적이 거의 없다"고 고백했고, 관상가는 "내가 숨 돌릴 틈 없이 일이 오는 관상이다. 감사하게 그 운명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이어 관상가는 최시훈의 관상을 보며 "시훈 씨는 관상이 평면적이다. 그러면 직업 이동이 많다"고 말하며 "끝까지 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 올 거다"라고 말했다.

관상가는 "시훈 씨는 여러가지 경험과 일은 많이 할 수 있는데, 전문성 하나를 내놓고 할 수 있는 명함을 갖기가 힘들 거다"고 조언했다.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관상가는 "관상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조금 미안하지만, 시훈 씨가 뭐가 안 돼서, 또는 망해서 자꾸 직업이 바뀌고 에일리가 시훈 씨를 먹여살리고 있다고 할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덧붙여 관상가는 "그리고 시훈 씨는 돈이 많아야 잘 살 수 있고, 없으면 못 살고 그러는 마음이 없다. 그래서 절대 에일리 씨가 먹여 살리는 관상은 아니다. 다만 그렇게 오해를 살 만하게 직업의 변화가 많은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4월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 상대가 3살 연하의 사업가이자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자였던 최시훈임이 밝혀져 큰 관심을 받았다.

사진= 유튜브 '일리네 결혼일기'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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