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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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허찬미, 이소나에 밀렸다 "마지막 오디션으로 도전했는데…"

기사입력 2026.03.06 10:50 / 기사수정 2026.03.06 10:50

'미스트롯4' 방송 캡처
'미스트롯4'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스트롯4'에서 준우승인 선(善)을 차지한 허찬미가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인생곡 미션을 주제로 결승전이 진행됐다.

허찬미는 앞서 현역부X로 참가해 마스터 예심을 올하트를 받고 통과한 후 모든 미션에서 3위 이내의 성적을 기록하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미스트롯4' 방송 캡처
'미스트롯4' 방송 캡처


이날 결승에서 허찬미는 남진의 '나야 나'를 선곡해 마스터 총점 158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마스터 장윤정은 "무대에 임하는 자세가 너무 정성스러워 고맙다. 지금이 바로 허찬미의 때"라고 극찬했고, 박선주 또한 "결국 허찬미 스스로 일어났다는 걸 칭찬해주고 싶다"고 박수를 보냈다.

다만 온라인 응원투표와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점수가 밀려 이소나에게 1위를 내주고 2위에 랭크됐다.

서바이벌 도전 역사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던 허찬미는 그 어느 때보다 우승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았지만, 아쉽게 2위어 머물렀다.

'미스트롯4' 방송 캡처
'미스트롯4' 방송 캡처


그럼에도 허찬미는 "너무 행복하다. 두려운 순간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안에서 모든 걸 할 수 있느니라'는 말을 외쳤는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넘어질 때마다 저를 믿고 응원해준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이 긴 시간동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와 조언의 말씀 해주신 마스터님들과 저희를 빛나게 소개해주는 김성주 선배님과 제가 노래를 계속 할 수 있게 이 무대를 만들어주신 '미스트롯4' 제작진 분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작가님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참가자 한 명 한 명 무대를 위해 정말 애를 많이 쓰시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제가 정말 이번이 마지막 오디션으로 도전했는데,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응원해주신, 투표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노래할 수 있음을 감사히 여기며 겸손히 노래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미스트롯4'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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