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한블리' 속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한블리가 심각했던 사고 현장을 파헤친다.
25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한블리')에서는 평온했던 농원을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든 역주행 돌진 사고를 다룬다.

JTBC '한블리'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교차로를 가로질러 역주행하던 차량이 굉음을 내며 질주한 뒤, 그대로 농원으로 돌진하는 긴박한 순간이 담긴다.
사고 직후 전복된 차량과 산산이 파손된 식물들로 가득 찬 현장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보행자가 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며 경악한다.
실제 사고의 피해 농원 주인은 "연달아 들려온 충돌음에 밖으로 나와 보니, 현장은 이미 아수라장이었다", "운전자는 의식이 없어보였다"며 당시의 순간을 회상한다.
끔찍한 순간에 대해 장영란은 "이건 무엇으로도 보상이 안 된다"며 안타까움에 혀를 내두른다.
피해 주인은 약 1억 2천만 원의 손해액을 산정해 보험사에 전달했지만, 보험사 측은 약 10% 수준인 1200만 원만 제시했다고 밝힌다. 결국 보상이 지연되자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고, 현실적인 보상을 받기 위해 요구 금액을 4천만 원까지 낮춘 상태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입증이 쉽지 않은 피해라 하더라도, 보험사는 최소한 원가 수준 보상을 검토해야 한다"며 손해 산정 과정 전반을 지적한다.
추가로 '한블리'는 두 아이의 아버지였던 피해자가 숨지는 '음주운전'이 부른 치명적 사고도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녀는 특유의 에너지와 직설 화법으로 시청자 시선을 대변하는 발언을 쏟아내며 현장 몰입도를 높인다.
'한블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