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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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 재결합 꿈같아" 드디어 5월 신곡 발매…주결경·강미나는 빠진다 "아시아 투어까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3 16:50 / 기사수정 2026.02.23 16:50

엑스포츠뉴스DB. 아이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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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다.

23일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의 5월 컴백을 공식화했다.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번 10주년 프로젝트의 매니지먼트와 활동 전반을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총괄한다.

2017년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약 9년 만에 성사된 완전체 활동이다. 멤버들은 그간 각종 인터뷰와 공식 석상에서 재결합 의지를 밝혀왔고, 오랜 논의 끝에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로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다만 이번 활동은 9인 체제(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로 진행된다. 강미나와 주결경은 기존 일정으로 인해 합류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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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데뷔곡 ‘Dream Girls’를 시작으로 ‘Whatta Man’,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단기간에 정상급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음악방송 1위는 물론 각종 시상식 신인상을 휩쓸며 존재감을 입증했고, 2017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멤버들은 솔로 가수, 배우, 예능인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해왔다. 결성 10년 만에 다시 팀으로 모이는 만큼, 각자가 쌓아온 경험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컴백은 음원 발매에 그치지 않는다.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까지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시간 재결합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그리운 2016”, “이날이 오긴 하는구나”, “5월만 기다린다”, “아시아 투어까지 한다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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