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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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전 남친 폭로 "얼마나 더러운 XX인지 보여주고파"…'환승연애' 언급 (풍자테레비)

기사입력 2026.02.16 18:33 / 기사수정 2026.02.16 18:33

이승민 기자
풍자 테레비 채널 캡처
풍자 테레비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풍자가 전 연인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5일 풍자의 개인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설날 핑계로 명절 음식 제대로 먹는 먹방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풍자는 설을 맞아 한복을 차려입고 직접 전을 부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풍자는 최근 지인들과 카메라 없이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그 자리에서 '만약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가게 된다면 누구와 함께 출연하고 싶겠느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풍자 테레비 채널 캡처
풍자 테레비 채널 캡처


특히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를 언급하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풍자는 지인들의 상황을 먼저 전했다. 한 지인은 함께 출연했으면 하는 상대가 있지만, 또 다른 지인은 이미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있어 굳이 과거를 들추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경우를 언급하며 "머릿속에 딱 두 명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다만 그 이유는 재회에 대한 미련 때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풍자는 "다시 만나고 싶어서가 아니라, 방송을 통해 어떤 사람이었는지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풍자 테레비 채널 캡처
풍자 테레비 채널 캡처


그는 이전에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보증금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사연이나, 이른바 '환승 이별'을 당했던 경험 등을 밝히며 스스로를 "연애 실패를 여러 번 겪은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풍자는 "만약 그들이 다른 여성 출연자에게 관심을 받는 상황이 온다면, 나는 솔직하게 말해줄 것 같다"며 "겪어본 사람으로서 느낀 점을 숨기지 않을 것. 인생 조지려면 만나라. 문제 많은 XX라고 말할거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아마 나가면 인기는 많을 스타일일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풍자 테레비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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