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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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새해부터 쉽지 않네…前소속사 가압류→장난감 나눔 논란 '역풍'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3 22:30

황정음.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새해부터 연달아 논란의 중심에 섰다. 

13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과거 소속 배우였던 황정음이 소유한 이태원 단독주택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 단계에서 확인하거나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0일 가압류를 결정했으며, 청구 금액은 2억 8200만 원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황정음이 2020년 약 4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황정음과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사이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전언이다. 

앞서 황정음의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아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에게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더해 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황정음에게 가압류를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양측의 갈등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황정음 계정.
황정음 계정.


아울러 황정음은 장난감 무료 나눔 관련해서도 구설수에 휘말린 상태다.

지난 12일 황정음은 개인 계정에 "장난감 무료 나눔해요.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 필요하신 분들 편하게 가져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이태원에서 장난감을 무료 나눔한다고 설명했다. 

좋은 취지의 나눔이었지만, 일각에서는 장난감의 전시 상태 등을 지적했다. 모래가 잔뜩 흩어져 있는 바닥에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고 한데 쌓아둔 것.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쓰레기 처분하는 거냐", "사진이라도 좀 예쁘게 찍지", "장난감에 흙 다 들어갔을 듯", "폐기물 같다"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황정음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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