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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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철통 보안' ♥아내와 결혼…이젠 질문에 술술 "애칭 없어, 싸우지도 않아" (옥문아)

기사입력 2026.02.13 11:26 / 기사수정 2026.02.13 11:26

가수 김종국
가수 김종국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김종국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는 결혼 25년 만에 처음으로 부부 동반 토크쇼에 출연한 배우 윤유선과 부장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MC 김숙은 4개월 차에 접어든 김종국의 결혼 생활을 궁금해하며 "아내와 서로 부르는 애칭이 있나. '자기야'나 '여봉봉' 같은 닭살 돋는 호칭은 없냐"고 웃으며 질문을 던졌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에 김종국은 "진짜 애칭 같은 것은 없다. 그냥 평범하게 이름을 부른다"고 답하며 쑥스러워했다. 

김숙이 "그럼 부부 싸움은 하나. 신혼 때 가장 많이 싸운다고 하던데"라고 다시 물었고, 김종국은 "서로의 삶을 존중하니까 정말 싸울 일이 없다. 상대방의 방식을 인정해주면 싸울 일이 딱히 생기지 않는다"고 차분하게 답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를 듣고 있던 주우재는 "지금 사랑꾼 기차를 타려고 한다. '옥문아'의 최수종 자리 노리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김종국은 "나는 평화주의자다. 싸움을 싫어한다"라고 거듭 얘기했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김종국이 신부의 정체를 비밀리에 부치면서 유명 영어 강사의 딸이라는 소문 등 여러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KBS 2TV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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