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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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동메달' 임종언, 블핑 지수 '찐팬'이었네…"올림픽 후 만나고파" 성덕 되나

기사입력 2026.02.13 10:48 / 기사수정 2026.02.13 10:48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임종언 선수가 쇼트트랙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올림픽 전 고백했던 팬심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파이널A(결승)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내내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값진 메달을 수확하며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기는 주인공이 됐다.



이와 함께 임종언의 '최애 가수' 역시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그의 일상과 취향에도 팬들의 시선이 쏠린 것이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임종언은 올림픽 일정을 마친 뒤 가장 만나보고 싶은 인물로 '블랙핑크(BLACKPINK)' 지수를 꼽았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선수지만, 또래와 다름없이 좋아하는 가수를 향한 솔직한 팬심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은 경우는 더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이파이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 최가온은 빅뱅 지드래곤(GD)와 빅히트 뮤직 다국적 그룹 코르티스(CORTIS)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생이 바빠 취미를 따로 갖기 쉽지 않다"면서도 훈련이나 경기를 앞두고 가수 '지드래곤(GD)'의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밝혔다.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로 코르티스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세계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각자의 '최애' 스타를 언급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자, 팬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장 위에서는 누구보다 치열한 승부사이지만, 무대를 내려오면 또래와 다름없는 청춘이라는 사실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임종언, 엑스포츠뉴스 DB, 연합뉴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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