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12:16
연예

'딸 바보' 이승기♥이다인, 둘째 임신 5개월…이번엔 아들? '성별 관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3 09:01 / 기사수정 2026.02.13 09:09

이승기, 이다인
이승기, 이다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승기, 이다인의 둘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이승기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다인이 둘째를 임신하고 있으며 현재 5개월 차로, 두 사람은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2023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다인은 허리 아래서부터 크게 퍼지는 라인의 드레스를 착용해 라인을 가렸고 낮은 굽의 신발을 신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다인의 언니 이유비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면서 아기 이모티콘을 사용한 점, 바로 신혼여행에 가지 않은 점 등 다양한 이유를 들어 혼전임신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혼전임신설에 대해 두 사람의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각 부인했다.

혼전임신은 사실이 아니었지만 두 사람은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다. 결혼 7개월 뒤인 2023년 11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당시 2024년 2월 출산한다고 밝혔다. 당시 드라마 MBC '연인'을 촬영 중이었던 이다인은 임신 소식과 함께 드라마 촬영도 마쳤다. 이후 육아에 전념한 이다인은 차기작 등의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다인 SNS
이다인 SNS


예정했던 2024년 2월, 두 사람은 딸을 얻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딸을 직접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SNS를 통해 뒷모습이나 얼굴을 가린 모습 등을 공유하며 단란한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승기는 '딸 바보'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요새 아이가 8시면 깨니까 내가 일어나든 와이프가 일어나든 아기 방에 그냥 간다. 아이랑 놀아주다가 기저귀 갈아주고, 얼굴 닦이고, 이 닦인다. 씻겨주고 옷 입히면 9시쯤 어린이집 등원시킨다"라며 완벽히 '아빠 모드'가 된 나날을 공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승기는 딸의 얼굴에 대해서 "초반에 태어났을 땐 완전 나였는데 애들 얼굴은 계속 바뀐다. 일주일에 한 번씩 바뀐다. 지금은 하관은 나 닮았다. 보조개 밑에 두 개 있다. 그 위는 엄마 닮았다. 귀 모양도 엄마랑 똑같다"라고 밝히며, 딸의 영상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둘째 소식에 "축하합니다", "이번엔 아들일까?", "벌써 둘째라니 시간 빠르다", "이다인 복귀도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다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