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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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19년 전 음주운전 적발 잊었나…공구 홍보에 교통사고 연출? '비난 봇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3 08:31 / 기사수정 2026.02.13 08:31

황보라 SNS
황보라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자신의 SNS로 공동구매(공구) 제품을 홍보하며 교통사고를 떠올리게 하는 연출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의 비판을 받고 있다.

11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보라가 늦은 밤 운전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충격이 전해진듯한 상황에 놀라는 표정과 비명을 지르며 운전대에 얼굴을 파묻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실제 사고를 떠올리게 하는 영상 속, 화면이 전환되며 황보라는 환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말하는 등 제품을 들어보이며 웃음을 짓는다.

황보라가 39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자랑하는 만큼, 게시물 업로드 후 해당 영상은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공유됐다.

황보라 SNS
황보라 SNS


하지만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물건 파는 것과 차 사고가 무슨 연관인건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하는가 하면, "이렇게 홍보하는 건 부적절해 보인다" 등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특히 황보라는 2007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력이 있다. 당시 황보라는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35%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돼 면허취소 조치를 받은 바 있다.

음주운전 적발 과거가 없었더라도, 실제 생명과 직결된 교통사고 상황을 공구 홍보 영상에 활용했다는 것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황보라는 이후에도 자신이 올린 공동구매 물건이 전량 매진됐다고 알리며 계속해서 홍보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는 상태다.

1983년생인 황보라는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배우 겸 제작자 차현우(김영훈)와 10년 열애 후 2022년 결혼해 2024년 5월 아들 우인 군을 얻었다.

사진 = 황보라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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