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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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송지효, 미혼에도 육아 베테랑…"동생들 똥 기저귀까지 치워" (지효쏭)

기사입력 2026.02.13 05:30

이승민 기자
송지효.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송지효.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송지효가 ‘일일 엄마’로 변신해 육아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12일 송지효의 개인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송지효에게 육아에 대해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전날 지인의 집을 방문해 간단한 육아 설명을 듣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며 본격적인 하루를 준비했다.

다음 날 아침, 송지효는 냉장고에 붙여진 엄마의 육아 지침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첫째와 둘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돌아온 뒤 짧은 낮잠을 취한 뒤 막내 김이븐을 돌봤다. 

지효쏭 채널 캡처
지효쏭 채널 캡처


송지효는 분유를 먹이면서 "제가 이래보여도 육아 경력이 나름 있어서 둘째와 셋째 키우면서 똥 기저귀도 치우고 목욕도 시켰다. 이 정도는 문제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막내가 분유를 다 먹은 후 똥을 싸자, 송지효는 재빠르게 기저귀를 갈고 세면대로 데려가 엉덩이를 씻겼다. 새 기저귀를 채우며 그는 "육아 경력이 좀 된다. 우리 동생들을 다 키웠다"며 과거 경험을 웃으며 언급했다. 

송지효는 "옛날에는 바닥에서 다 해야 했는데 요즘 육아용품이 좋아져서 정말 편하다. 기저귀를 밑에서 꺼내고 위에서 입히니까 훨씬 수월하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실제 육아 경험을 통해 동생들을 키우면서 쌓은 노하우와 자신감을 보여줬다. 장녀로서 2남 1녀를 키우며 터득한 육아 스킬 덕분에 하루 종일 세 아이를 돌보는 일도 무리 없이 해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키우신 어머니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사진= 지효쏭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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