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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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동생' 기억 선명한데…故정은우 사망 비보에 누리꾼도 '애도'

기사입력 2026.02.11 15:52 / 기사수정 2026.02.11 15:52

배우 故정은우
배우 故정은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세상을 떠났다. 

정은우는 11일 사망했다. 향년 40세. 

1986년생인 정은우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2006년 KBS 2TV '반올림3'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신부'(2011), '다섯 손가락'(2012), '잘 키운 딸 하나'(2013), '내 마음 반짝반짝'(2015), '돌아온 황금복'(2015), '하나뿐인 내편’(2018)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배우 故정은우
배우 故정은우


2018년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이장우가 연기한 왕대륙의 동생 왕이륙 역을 맡아 '재미있게 살자'가 인생의 목표인 유쾌한 청년 역할을 소화하며 호평 받았다.

특히 사망 전인 10일에는 정은우가 자신의 SNS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BG"라는 글과 함께 2003년과 2011년 각각 세상을 떠난 홍콩 영화 배우 장국영과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이 재조명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고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누리꾼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다",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동생 연기하던 것 기억나는데" 등 애도의 목소리를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12시,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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