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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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신세경 외모 극찬…"지금까지 본 연예인중 가장 이뻐" (충주맨)

기사입력 2026.02.11 07:4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충주시'
유튜브 '충주시'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박정민이 최근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신세경의 외모를 극찬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는 '박정민x충주맨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3일 공개된 1편에 이어 충주 출신 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충주맨과 근황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정민은 류승완 감독에 대해 "망한 영화가 없다. 저점이 높은 감독"이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화 '휴민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조인성에 대해서는 "참된 선배의 표본"이라며 "밥을 사주고 술을 사주는 건 물론이고, 정확한 조언을 해준다"고 밝혔다.

또한 배우 신세경에 대해서는 "감히 말씀드리겠다. 제가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 가장 예쁘다"며 "딱 봤을 때 '헉' 하고 진짜 예쁘다고 느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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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캐스팅 비화를 묻는 충주맨의 질문에 박정민은 "류승완 감독님 영화는 '밀수'까지 세 번째였고, 단편영화도 한 번 함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충주맨이 "인맥이 중요하네요"라고 말하자, 박정민은 당황한 듯 "인맥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호흡이 중요하다"고 정정했다.

다음으로  출판사를 운영 중인 박정민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충주맨이 출판사 운영이 어렵지 않느냐고 묻자 박정민은 "아주 어려운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튜브 '충주시'
유튜브 '충주시'


이에 충주맨은 "사실 저도 책을 한 번 쓴 적이 있다"며 "저랑도 한 번"이라며 협업을 제안했다.

그러자 박정민은 "생각 있으면 우리는 마다하지 않는다"면서도 "배분 비율은 12%정도 해드릴게"라고 언급했다.

이에 말문이 막힌 충주맨의 반응에 박정민은 "이분이 출판업에 대해 아예 모르시는구나"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정민은 오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에서 배우 신세경과 절절한 멜로 연기 호흡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충주시'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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