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14:15
연예

제니, '불시험' 한능검 구세주 됐다…"답 알려주고 감" 뭐길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0 11:00 / 기사수정 2026.02.10 11:39

제니 MV 캡처.
제니 MV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험생들 사이 '구세주'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 7일 진행된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제니 덕에 문제를 맞혔다는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 응시자들 사이에선 "이번 시험 어려웠는데 갑자기 제니 생각나서 맞혔다", "머릿속에 제니 '젠(ZNE)' 뮤직비디오가 떠올랐다. 제니가 4번이라고 답 알려주고 감"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이들이 언급한 문제는 신라의 문화유산을 고르는 문제였다. 다양한 시대의 문화유산이 보기에 섞인 가운데 정답은 4번 신라 금관 관식이었다.



일부 응시자들이 해당 문제에서 제니를 떠올린 이유는, 제니의 솔로곡 '젠' 뮤직비디오 때문. 제니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화려한 금관 장식을 착용하고 등장하는데, 당시 신라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의상 디자이너는 개인 SNS를 통해 "'원화'는 신라의 여성 리더를 상징하는 호칭이다. 이번 의상은 '원화'가 된 제니를 상상하며 디자인했다. 신라 금관 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주작'의 비상하는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응시자들 사이에서 체감 난도가 높은 이른바 '불시험'으로 불리면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제니에게 뜻밖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고(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미 앤 마이(Me and my)', '챔피언(Champion)', '퍽보이(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사진=오드아틀리에, 온라인 커뮤니티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