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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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100억' 성수동 아파트 이사했는데 휑…"아무것도 없다"

기사입력 2026.02.08 17:43 / 기사수정 2026.02.08 17:4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준희가 새집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고준희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한 박자 늦은 고준희 | 두쫀쿠 만들고 솔로지옥5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새집에서 오프닝을 진행했다. 널찍한 내부와 달리 침대와 의자 외에는 별다른 가구가 없어 눈길을 끌었다. 자막에는 ‘휑’이라는 표현이 더해졌다.

고준희는 “아무것도 없다. 여기는 세를 주고, 세를 주기 전까지 아까워서 며칠이라도 살려고 침대랑 의자만 갖다 놨다”며 “낮에 와서 잡념을 잊기 위해 바라보고, 다음 유튜브는 뭐 찍을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지 이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어떤 사람이 되고싶냐는 물음에 고준희는 “여기 와서 아직 계속 생각 중이다. 너무 여유롭다”면서도 “삶은 여유롭지 않다. 문 밖을 나가는 순간 모든 게 전쟁이고 경쟁이다. 현실은 그렇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해 9월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이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단지는 전지현, 손지창·오현수 부부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형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세대 대부분의 매매 호가는 100억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고준희 유튜브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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