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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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성인 연기자로서 터닝포인트 '그해 우리는'…"잘 돼서 행복했다" (조목밤)

기사입력 2026.02.05 20:05 / 기사수정 2026.02.05 20:05

김지영 기자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노정의가 아역 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넘어가던 힘든 시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5일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에는 "어쩌면 난 전생에 북부 대공이었을지도 눈부신 햇살 여주에게 첫눈에 반했으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4일 첫 방송된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주연 배우 노정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현아는 데뷔 14년 차인 노정의의 경력을 언급하며 "똑같은 일을 10년 이상 하면 장인이라고 하더라"고 칭찬했다. 이에 노정의는 "인생의 장인이 돼 가는 기분이다"라며 웃으며 답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조현아는 또 "아역 때부터 연기를 해오다 성인 연기자로 자연스럽게 넘어온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에 노정의는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꿈을 꿨던 만큼 슬럼프도 두 배 이상 많이 겪었다"며 "그래도 제대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시기는 스무 살부터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노정의는 "어렸을 때는 그냥 해보고 싶어서 했던 거였고, 스무 살부터는 연기를 진짜 일로 생각하며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이후 조현아는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에 대해 물었다. 노정의는 "배우로서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 작품은 2017년 개봉한 영화 '히치하이크'였다"며 "배우로서의 터닝포인트는 '그해 우리는'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노정의는 "아역 배우에서 성인이 된 모습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제대로 알릴 수 있었던 작품이어서 의미가 컸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현아가 "심지어 잘됐다"며 "잘돼서 행복했어, 아니면 하는 과정이 행복했어"라고 묻자 노정의는 "잘돼서 행복했다. 안 됐으면 열심히 살았겠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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