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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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차은우 탈세 의혹 속…서동주 "돈은 세상에 환원해야" 소신 발언 (또도동)

기사입력 2026.02.06 06:21

엑스포츠뉴스DB 서동주
엑스포츠뉴스DB 서동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가치관과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결혼, 이직, 취업… 뭐 하나 쉬운 게 없다면…따뜻하지만 현실적인 [동주의 T타임 고민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구독자들이 보내온 고민을 읽으며 고민 상담에 나섰다.

그는 상담에 앞서 "이제 마흔 둘이고 100세 인생으로 치면 아직 반도 안 살았기 때문에 이런 의견이나 조언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걸 생각하면 섣불리 말하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어떤 고민이든 함께 나누다 보면 조금 더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고 콘텐츠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한 구독자는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6년째 취업 준비 중이라는 그는 "98년생 또래들은 대부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 저는 아직 정규직으로 정착하지 못한 채 계약직을 전전하고 있다"며 "하고 싶은 직무나 산업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도 문제라도 느낀다"고 장기간의 방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서동주는 "저도 진로도 많이 바꿔 봤는데 한 가지 다른 점은 전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그랬다. 하고 싶은 직무나 산업이 뚜렷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건 저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다"며 "대신 저는 굉장히 멀리에 있는 꿈과 제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바는 확실히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그는 "나중에 돈 같은 건 다 세상에 두고 가야 되고, 사회에 많은 부분을 환원하고 싶다. 그래서 나중에는 가능하다면 장학재단도 만들고 싶다. 불가능하다면 장학재단에 기부를 많이 하고 싶다"며 "기부를 하는 이유는 다양한 상황에 있는 분들을 돕고 싶다. 그게 인간으로서 이 지구에 태어나서 죽게 되기 전에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사명감으로 안고 살아간다"고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냈다. 

끝으로 서동주는 "그런 일을 함에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어느 정도 얼굴이 알려져 있는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며 원하는 산업이나 직무가 뚜렷하지 않더라도, 궁극적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방향성만큼은 분명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배우 김선호가 최근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고 있다. 두 사람은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1인 법인을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서동주의 ‘또.도.동''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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