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정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하정우와 결혼 전제 교제 중인 차정원이 남다른 패션 센스로 SNS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근황이 관심을 얻고 있다.
4일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를 인정했다.
하정우의 소속사 측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으나,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고, 차정원의 소속사도 이후 "하정우와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전했다.

차정원 SNS
두 사람은 2020년 연예계 동료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 전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정원은 1978년생인 하정우보다 11살 연하인 1989년생으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를 비롯해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폭락'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차정원 SNS
예능 '팔로우미' 시리즈에 출연해 뷰티·패션 팁을 공유하기도 했던 차정원은 170cm의 큰 키와 패션 센스로 온라인 상에서 주목 받으며 103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패션·뷰티 인플루언서로도 활약하고 있다.
SNS에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사복 여신'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차정원은 사진과 함께 "첫눈이 올 것 같아서 패딩을 꺼내입었는데. 여러분, 진짜 첫눈이 왔어요!", "오늘 립앤치크로 발라봤는데 어때요? 근데 향이 진짜 미쳤어. 계속 맡게 돼. 킁킁.", "오늘부터 나 인간베이지가 되기로 해" 등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이며 누리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차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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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취미로 발레를 즐기는 일상 사진도 공유하면서 "슈즈 까먹고 안들고 다니는 애. 발레 하면서 거울 셀카 늘었음"이라고 덧붙이며 꾸준한 자기관리도 함께 인증했다.
한편 하정우와 차정원 양측은 교제는 인정했지만, 결혼 시기와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입장을 전한 상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차정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