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30기 여자 출연자들의 반전 직업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0기 남녀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
영숙은 1991년생으로 약학대학을 졸업한 약사이자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영숙은 약사임에도 마케팅 근무를 하는 이유에 대해 "일에서 얻는 성장과 성취가 중요한 편이라 넓은 영역에서 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장점으로 꾸준함을 꼽으며 "영어 단어 앱으로 하루 100단어를 외우는 데 30분 정도 걸린다. 2년 반 동안 빠진 날이 일주일도 안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1993년생으로 경기도 소재 경찰청에서 근무 중인 경찰 공무원임을 밝혀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진짜 테토녀 특집 맞네"라며 반응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순자는 1995년생으로 헬스 브랜드 상품 기획·개발 업무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취미로 복싱을 한다는 순자는 "야근을 하지 않는 날엔 꾸준히 복싱을 하고 있다"며 "생활체육 대회에도 두 달에 한 번씩 출전해 현재 전적은 14전 10승"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영자는 1993년생으로 대형 건설사에 근무하며 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혀 남자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서울 거주에 대한 로망을 언급하며 "차근차근 노력해 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마련했다"고 어필했다.

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옥순은 1992년생으로 어릴 때 무용을 전공해 무용 강사로 일한 뒤 현재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창업 3년 차로 현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1992년생으로 회계사임을 공개했다. 현숙은 미국과 캐나다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경력 10년 차로 그중 3년은 한국에서 회계법인 택스 매니저로 근무한 이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