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29기 출연자 영철이 과거 정숙에게 주말 만남이 어렵다고 선을 그었던 장면이 공개됐다.
3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29기_영철을 향한 정숙의 질문 세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나는 SOLO" 29기의 미공개 촬영분으로, 결혼을 약속한 29기 영철과 정숙의 5일 차 이야기가 담겼다.
영상에서 정숙은 "집에 오면 밤 12시고, 평일에는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신다고 했는데 여자친구를 사귈 때는 어땠냐. 연애할 시간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영철은 "연애를 (회사) 안에서 했고, 시간 조율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이어 영철은 "만약 지금 정숙님과 뭔가를 한다고 하면 주말에는 못 만난다고 봐야 할 것 같다"며 "주말에는 테니스 클럽 일정이 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정숙은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영철은 "평일에는 레슨을 받고, 주말에는 게임을 하는데 게임을 안 하고 레슨만 하면 된다"며 취미를 줄일 의사를 보였고, 정숙의 표정은 한결 밝아졌다.
이후 두 사람은 '나는 SOLO'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며 올해 4월 4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됐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최근 영철은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출연해 '나는 SOLO' 촬영 이후 비하인드를 전했다.
먼저 정숙이 "스포일러가 될까 봐 방송 중에는 말하지 못했지만, 영철님이 주말마다 제가 사는 곳으로 매주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집 밖에 거의 나가지 않고 먹고 자고를 반복하다 보니 둘 다 살이 많이 쪘다"고 털어놨다.
이에 영철은 "여행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매주 여행을 간다는 마음으로 대구를 가고 있다"며 정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