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제주살이 근황을 밝혔다.
2일 진태현은 "사랑하는 아내와 제주에서 잘 살고 있다. 서울에 일 때문에 자주 오가고 있다. 그래서 더 즐거운 제주에서의 겨울. 모두 건강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운동을 마친 듯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진태현 SNS
이어 그는 "갑상선 수술한 지도 8개월 지났다. 14주 차 발 부상도 좋아지고 있다. 발이 문제가 아니었다. 후경골근도 아니었다. 좀 더 일찍 나을 수 있었는데"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아내와 토르 미르가 너무 사랑스럽다. 결국 아내와 둘이 사는 것. 더욱 더욱 사랑해야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사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으며, 오랜 고민 끝에 지난 1일 2세 계획을 멈추겠다고 밝힌 뒤 제주살이 중이다.
사진=진태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