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도라이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김숙이 '도라이버' 시즌3의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촬영 포기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공개된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3: 도라이 해체쇼' 13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시즌3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도라이버'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던 최종 관문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높이 45m의 빅스윙 탑승권이었다.
멤버들은 미션 설명에 앞서 빅스윙의 압도적인 위용을 확인한 뒤 경악을 금치 못했다. 주우재는 "아이, 이게 뭐야!"라며 아우성을 치다가도 이내 상황을 파악하고 "저 빅스윙을 본 이상, 이번엔 숙이 누나도 배려 안 해"라고 단호하게 말해 누나들의 원성을 샀다.
특히 장염 투혼을 불사하며 촬영에 임한 장우영은 "나는 싸겠는데? 어제 먹은 거 다 나올 것 같아"라며 호소했고, 미리 뒤(?)를 틀어막는 자세까지 연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넷플릭스 '도라이버'
급기야 '도라이버'의 정신적 지주 김숙은 "미안한데 난 시즌3 촬영은 여기까지 할게. 마지막을 같이 못해서 미안하다"며 은근슬쩍 빠져나가려 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빅스윙 탑승권을 건 마지막 미션은 동전 던지기였다. 앞면과 뒷면 중 더 많이 나온 쪽이 빅스윙에 탑승하게 되며, 전원이 같은 면이 나올 경우 모두 탑승을 피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 이에 주우재는 "우린 한다면 하는 놈들이야"라며 눈을 번뜩여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도라이버' 시즌4는 오는 22일 일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도라이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